신한은행은 12일 ‘신한 FAN(판) 클럽’ 신규 가입 회원수 300만명 돌파를 기념해 고객 사은행사 ‘고맙day’ 이벤트 응모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한 FAN(판) 클럽 고맙day’ 행사는 힐링·공감을 주제로 이국주(개그우먼), 김태훈(팝칼럼니스트)의 릴레이 강연과 가수 유승우의 공연, 신한 FAN(판) 클럽 광고모델인 배우 김유정의 팬사인회 등으로 실시된다.
이번 행사는 응모한 회원 중 200명을 추첨해 29일 청담CGV에서 진행되며 응모는 신한 FAN(판) 클럽이벤트 페이지에서 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당첨자는 개별 안내된다.
이외에도 신한금융그룹 그룹사에서 포인트를 사용하면 최대 1만2500P를 받을 수 있는 ‘사용할수록 5배! 곱하기 이벤트’와 출석만 해도 1일1회 10P, 30일 출석시 100명을 추첨해 5만P를 제공하는 ‘천고포비 출석이벤트’ 등 대고객 이벤트도 병행한다.
신한은행 측은 뜨거운 성원에 보답코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