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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측근 고영태의 앙다문 입술
김성훈
기자
| 2016.10.31 16:38:22
▲(사진=연합뉴스)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60)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40)씨가 1박2일에 걸친 참고인 조사를 마치고 31일 검찰 청사에서 나왔다.
고영태씨는 이날 “검찰에 소신껏 얘기했고 수사가 마무리되면 다 (알려질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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