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부터 박동식 경남도의회 의장, 홍준표 경남도지사, 정재환 경남도의회 부의장이 참배하러 가고 있다
정유년 새해 첫날을 맞아 홍준표 지사는 박동식 경남도의회 의장과 정재환 부의장, 도의원, 경남도 간부공무원 등 28명이 함께 국립 3.15민주묘지와 충혼탑을 참배했다.

이날 홍준표 도지사는 새해를 맞아 국립 3.15민주묘지를 찾은 희생자 유가족을 위로하고 희생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헌화와 분향을 했다.
홍준표 도지사는 새해 참배를 마친 후 도청 소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해 첫 일과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