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겸 배우 성유리 씨가 여전한 동안 미모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성유리 SNS)
지난 1998년 핑클 1집 앨범 ‘Blue Rain’으로 데뷔해 배우로도 널리 알려진 성유리 씨가 여전히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1981년생인 탤런트 성유리 씨는 30대 중반으로 보이지 않는 미모로 ‘최고 동안’, ‘국민요정’ 등의 다양한 수식어가 붙는다.
한편, 성유리 씨는 지난 12일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정용화와 출연해 지난 방송보다 전국기준 시청률 0.046%P 상승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feli**** “잘하더라 성유리 달리 요정이 아니야”, kjw4****“성유리, 정용화 최고의 게스트”, ktmo**** “성유리 여전히 이쁘네”, skjh**** “성유리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