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SBS 일일 아침드라마 아임 쏘리 강남구가 종영까지 단 4회를 남겨둬 화제다.
SBS 편성표에 따르면 6일 오전 8:30분부터 116회, 117회 2회가 연속 방송됐다.
현재 강남구(박선호 분)이 아들이란 사실이 폭로됐고 악역 박도훈(이인 분)과 홍명숙(차화연 분)의 몰락만을 앞두고 있다.
116화에서는 박도훈(이인 분)이 자신의 욕심을 위해 차영화(나야 분)의 수술을 미뤘다. 또 강남희(허영란 분)이 홍명숙(차화연 분)을 찾아가 목걸이를 내놓으라고도 했다.
아임 쏘리 강남구는 평일 오전 8:30 SBS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