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보공 부산본부)
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병진)는 21일 영광재활원을 방문해 직원의 기술력을 활용한 재능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공단 직원 12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요령 등의 안전교육 및 실습, 조리실 등의 안전 취약부분에 대한 시설점검, 직업재활작업 보조 활동을 실시했다.
김병진 본부장은 “공단의 기술력을 활용한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NB=최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