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17.08.14 18:07:44
한국남부발전 윤종근 사장(왼쪽 다섯 번째)과 직원들이 72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14일 일본 위안부 피해자들이 생활하는 '나눔의 집'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응원의 마음을 담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남부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