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개점한 한남1동 골드클럽 개점식에서 참석자들이 개점 축하 케이크를 자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KEB하나은행 김성엽 WM사업단장, 최영미 한남1동골드클럽 PB팀장, 이원휴 한남1동골드클럽 PB팀장, 유보영 한남1동골드클럽 PB센터장, 장경훈 개인영업그룹 부행장, 윤원로 용산마포영업본부장. (사진=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서울 한남동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골드클럽’ 두 곳을 잇달아 개설하고 PB(Private Banking, 프라이빗 뱅킹)채널 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신설한 PB영업점인 ‘한남1동 골드클럽’과 ‘롯데월드타워 골드클럽’에서는 세무사와 부동산 전문가가 상주해 전문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하고 오픈기념 특별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