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HUG, 13차 미분양관리지역 22곳 지정

미분양 감소에 따라 전월 대비 관리지역 5곳 감소

  •  

cnbnews 최원석기자 |  2017.09.29 09:52:51

▲13차 미분양 관리지역 선정현황. (표=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김선덕)는 13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6개 및 지방 16개, 총 22개 지역을 선정해 29일 발표했다.


전월 12차 미분양관리지역(27개) 대비 △경기 평택시 △경기 오산시 △광주 광산구 △강원 강릉시 △전북 군산시가 모니터링 기간동안 미분양이 감소해 관리지역에서 제외되어 5곳이 감소했다.


총 22개 지역 중 미분양관리지역 선정기준 ①∼③에 따른 지정은 18곳이며 ④모니터링 필요지역으로만 지정된 곳은 4곳에 해당한다.  


지난달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3만 3196호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5만 3130호의 약 62%를 차지하고 있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매매, 경·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고자 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 대상이며, 예비심사를 받지 않으면 추후에 분양보증(PF보증 포함)이 거절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분양보증 예비심사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HUG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 전국 각 영업지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