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부산 롯데백화점 창립 세일…사이판 여행상품권 등 쏜다

  •  

cnbnews 최원석기자 |  2017.10.27 17:13:31

▲(사진=롯데백화점)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은 창립 38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5일까지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창립 세일을 진행,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한정판 상품을 비롯해 풍성한 할인 행사 및 경품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달 28일 새 단장을 마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이번 창립 세일 기간 응모 대상자 중 총 5명을 선정해 200만원 상당의 사이판 여행 상품권을 지급하는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부산본점 구매 영수증을 소지하고 7층 사은행사장을 찾으면 손쉽게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은 오는 11월 9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만원으로 최대 3만원 상당의 조미료 및 가공 식품으로 구성된 '행운의 럭키백'을 점포별로 200~300개를 마련해 각 지하 식품관에서 26일부터 선착순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100일도 채 남지 않은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 방한용품'을 감사품으로 마련해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창립 세일 기념 유명 브랜드와 협력해 특별 한정판 상품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골든듀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창립 38주년 골드바(100g)'를 출시하고, 구매 고객 대상 3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아 수요가 늘어나는 모피도 진도모피, 국제모피, 동우모피 등과 협력해 1~200만원대의 특별가 모피 한정 상품을 선보인다. 인기 제과 치토스의 마스코트인 체스터 치타를 그려넣은 남성용 티셔츠, 셔츠, 에코백 등을 판매하며 컬래버레이션 상품 구매시 치토스 제과가 들어간 특별 선물을 증정한다.


동래점과 센텀시티점은 38주년을 기념한 3만원/8만원 균일가전을 열고 품목별로 다양한 상품을 최대 30~40% 할인 가격으로 판매하며, 센텀시티점은 29일까지 지하 2층 행사장에서 글로벌 유명 완구 '마텔코리아' 20~80% 패밀리 세일전을 열고 피셔프라이스, 옥토넛, 핫휠, 바비, 토마스와친구들 캐릭터 완구를 선보인다.


창립 기간 중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에서 롯데카드 및 엘포인트카드로 30/60/100만원 이상 구매시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며, 롯데카드로 50만원 이상 구매시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함께 부여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