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17.11.23 10:06:35
▲(사진제공=BNK투자증권)
BNK금융지주 자회사인 BNK투자증권은 다음달 29일까지 '썸뱅크' 증권계좌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온라인 주식거래 수수료를 평생 면제한다고 23일 밝혔다.
BNK투자증권은 12월 29일까지 개인당 주민등록번호 기준으로 최초 개설된 썸뱅크 증권계좌 한 개에 한해 홈트레이딩 시스템(HTS)와 모바일(MTS) 등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평생 받지 않기로 했다. 또 해당 고객의 신용공여 이자도 계좌 개설일로부터 1년간 무조건 3.5%로 인하한다.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BNK투자증권, 부산은행 썸뱅크 홈페이지와 BNK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