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17.12.15 09:35:01
▲(사진제공=부산 건협)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건강검진센터 어머니사랑봉사단(단장 조승진)은 13일 장애인 자활시설인 양지비전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 건협 부산건강검진센터는 지역민에 대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양지비전센터에 사회공헌물품도 전달했다.
건협 어머니봉사단은 2010년에 결성돼 현재까지 매월 1회씩 지역사회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