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사진=연합뉴스 제공)
구체적인 출연진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엑소의 불참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상 수상자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력한 후보로는 방탄소년단이 꼽힌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9월 발매한 'LOVE YOURSELF 承 Her' 앨범이 가온차트 12월 누적판매량 기준 149만장 팔리며 저력을 과시했고, 해외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신인상에 대한 관심도 높다 정세운, JBJ 등이 유력 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mxm, 프리스틴, 워너원 등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한편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의 중계는 KBS드라마와 KBS조이, KBS W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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