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기사제보
전체기사
정치
경제
전국/사회
문화/연예
출판/책
보도자료
경기·인천
|
부산·울산·경남
|
대구·경북
|
광주·전라
|
대전·세종·충청
|
강원·제주
Home
>
>
기사내용
설연휴 막바지 귀경길 교통정체 오후 4~5시 극심…새벽 2시에나 풀려
김이수
기자
| 2018.02.17 10:33:51
▲16일 경부고속도로 궁내동 서울톨게이트에서 바라본 고속도로 모습. (사진=연합뉴스)
설연휴가 막바지인 가운데 17일 오후 4~5시쯤 정체가 절정일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이 418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날보다 100만대 가량 줄어든 수치이지만, 귀경차량은 44만대로 비슷한 수준이라 서울 방향 혼잡은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체는 밤까지 이어져 내일 새벽 2시쯤에나 풀릴 것으로 봤다.
☞ CNB뉴스 김이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주요
기사
한미그룹, 이웃·환경과 함께한 창립 52주년…‘인간존…
'채상병 은폐 사건'에 국가인권위까지 가담했나?…특검…
尹 외압 의혹→검경 갈등…갈수록 꼬이는 '마약수사 은…
[CNB뉴스 위클리픽-IT] 삼성전자, 2025 우수기술…
[생생현장] “AI로 인명사고 막는다”…건설업계의…
LG생활건강 "비전 AI로 얼굴 부위별 노화 속도 규명"
트럼프, 北 김정은과 만나나? 정동영 통일부장관 입에 쏠…
[쿨韓정치] 갈수록 막장 드라마…국회법사위의 '민낯…
주요
기사
한미그룹, 이웃·환경과 함께한 창립 52주년…‘인간존중-가…
한미그룹이 창립 52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봉사주…
'채상병 은폐 사건'에 국가…
尹 외압 의혹→검경 갈등……
더보기
포토
뉴스
더보기
LF 이자벨마랑, 프랑스 파리서…
한화오션, 미래 K-해양방산 이…
광주광역시, 천연기념물 수달·…
삼성전자, 미국서 ‘한글 트럭…
대우건설, ‘2025 굿디자인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