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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막바지 귀경길 교통정체 오후 4~5시 극심…새벽 2시에나 풀려
김이수
기자
| 2018.02.17 10:33:51
▲16일 경부고속도로 궁내동 서울톨게이트에서 바라본 고속도로 모습. (사진=연합뉴스)
설연휴가 막바지인 가운데 17일 오후 4~5시쯤 정체가 절정일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이 418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날보다 100만대 가량 줄어든 수치이지만, 귀경차량은 44만대로 비슷한 수준이라 서울 방향 혼잡은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체는 밤까지 이어져 내일 새벽 2시쯤에나 풀릴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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