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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서용철 교수, 전국 LINC+사업단 협의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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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8.03.01 19:12:39

부경대학교 신산학융합본부장 서용철 교수(토목공학과·사진)가 전국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고도화형 선도대학(LINC+)사업단 협의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1년이다.

전국 5개 권역 55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LINC+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산업 혁신 지원 및 현장 적응력이 뛰어난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해마다 2,163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대학 재정지원 사업이다.

서 신임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하고 긴밀한 산학협력 모델을 개발, 운영함으로써 문제해결형 사회맞춤 창의인재 양성 및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그 성과가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드는 데 LINC+사업 참여 대학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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