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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부민병원, 최규철 신임 병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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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8.03.05 17:53:05

인당의료재단 구포부민병원은 제6대 최규철 신임 병원장(사진)을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규철 신임 병원장은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재활의학과 전문의이다. 과거 해운대 힐링스병원 병원장, 해운대 나눔과행복병원 진료원장, 메리놀병원 진료과장직을 역임했으며, 대한재활의학회, 대한스포츠의학회, 대한노인병학회, 대한근골격계 초음파 연구회, 한국통증중재시술연구회 등 다양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최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포부민병원은 시설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보다 쾌적한 병원 생활을 제공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개원 10주년을 앞둔 구포부민병원은 지역 최고의 재활 병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구포부민병원은 200병상 규모로 재활치료실 내에 중추신경발달치료실, 소아재활치료실, 작업치료실, 언어치료실 등 선진화된 재활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산재보험 재활인증의료기관 인증, 지정국가 보훈위탁병원이며, 최신 혈액투석기 29대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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