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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어패류는 5℃ 이하로 저온 보관하며 85℃ 이상 가열처리해야
이병곤
기자
| 2018.03.30 13:48:34
오산시 보건소는 지난 28일 전남 여수시 낙포동 사포부두 해수에서 올해 첫 번째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됨에 따라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경 첫 환자가 발생, 8~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하며 특히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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