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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배우 정해인, 단체사진 센터 ‘논란’
김성훈
기자
| 2018.05.04 16:48:07
▲(사진: 일간스포츠 제공=연합뉴스)
대세 배우 정해인이 사진 센터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3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인기상을 받은 정해인은 수상자들과의 단체 기념촬영에서 앞줄 정중앙에 자리한 것.
이와 관련 SNS상에서는 “저 정도로 눈치가 없어?”, “백상 대상 받은 줄”, “같이 인기상 받은 수지 옆 비어있는데 왜 센터에”, “센터욕심”,
“선동과 날조로 쓸데없는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말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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