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을 대상으로 신용대출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스승의 날 맞이 신용대출 특별판매에서는 대출금리가 최저 3.176%(5월 9일 기준)까지 가능하며 특판기간은 5월 9일~6월 30일까지, 1000억 한도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는 것.
특판 대상상품은 초·중·고교 선생님, 우량지정대학교 교수 및 사무·행정직원 대상 신용대출 상품인 ‘아카데미론’과 기간제 선생님을 대상으로 신청 가능한 ‘프리미엄 직장인론’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