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의 ICT 자회사인 신한데이타시스템은 지난 11일 사명을 ‘신한DS’로 변경하고 비전 선포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신한DS 유동욱 대표이사(사진 가운데)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한DS)
‘신한DS’는 한발 앞선 혁신과 끊임없는 도전으로 변화를 선도하고 구성원 모두가 디지털 전문가가 돼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최고의 솔루션을 제시하자는 의지를 담은 ‘Digital Solutions’를 의미한다는 것.
또 이날 비전선포식을 갖고 ‘고객의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디지털 전문기업’으로 비전을 정하고 ‘신기술 리더쉽 확보’, ‘One Shinhan 지원강화’, ‘지속성장기반 마련’, ‘전문인재 육성 및 확보’ 등 4대 중점추진전략도 발표했다.
유동욱 신한DS 사장은 “사명변경과 새로운 비전 선포를 통해 디지털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도전으로 디지털 신기술을 선도하는 신한DS가 되겠다”고 말했다.
주요 기사
![[내예기] 구글·메타도 뛰어들었다…LG전자가 정조준한 ‘에듀테크’](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626/art_1750641037_176x135.jpg)
![[화제의 장관 후보들] 정동영 통일 “20년 만에 귀환한 ‘개성동영’”](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626/art_1750729435_176x135.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