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식 후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사진 왼쪽)이 양휘부 KPGA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한·중·일. 3국 투어 선수 초청경기인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오는 6월 14일~17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2억 원)의 규모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