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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 오는 26일 초대형 전광판으로 영화 ‘미스 유 올레디’ 상영

유명 여배우 드류 베리모어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영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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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18.05.25 14:32:26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가 오는 26일, 경기도 과천시 소재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18년 제3회 비전 127 문화예술의 날’을 시행한다. 

가로 127.2m의 초대형 전광판을 통해 애니메이션, 클래식,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상영하는 행사로,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상영작 ‘미스 유 올레디’는 지난 2017년에 개봉했던 영국 영화로, 유명 여배우 드류 베리모어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15세 관람가로, 여성감독 캐서린 하드윅의 연출작이다. 첫사랑, 첫경험, 첫 임신까지 모든 것을 함께한 여성 단짝 친구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여자들의 우정에 대해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으로 상영은 해당일 마지막 경주 종료 후인 6시 10분에 시작된다. 총 상영시간은 약 110분이다. 관람료는 따로 없으며, 오후 5시 30분 후에는 무료입장 및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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