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18.06.01 08:22:08
부산 일본영사관 인근에 한 달 넘게 놓여있던 강제징용 노동자상이 31일 부산 동구청의 행정대집행으로 강제 철거돼 남구 일제강제동원역사관으로 옮겨졌다. (사진=부산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