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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금융취약계층 일자리창출 지원 3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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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성호기자 |  2018.06.05 10:58:49

▲신한지주 진옥동 부사장(사진 왼쪽)과 서민금융진흥원 최건호 부원장(사진 가운데), 신용회복위원회 안광현 사무국장(사진 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와 ‘저신용자 재기지원’ 사업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저신용자 재기지원’ 사업은 ▲교육참여수당 지원 대상자 접수·지원과 저신용자 재기지원 사업운영(신한금융그룹) ▲저신용자 맞춤형 취업서비스 제공 및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연계(서민금융진흥원) ▲저신용자 채무조정 지원 및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참여 지원(신용회복위원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는 것.

신한금융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3년간 총 300억원을 투입해 신용위기와 실직상황에 놓여 있는 금융취약계층에게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간 동안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180만원 교육참여수당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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