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특별제안 3·6·9 현장아이디어 공모’ 시상식에서 이대훈 NH농협은행장(가운데)과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최근 서울시 중구 소재 은행 본점에서 ‘특별제안 3·6·9 현장아이디어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공모결과 최종 4명의 우수 제안자를 선발, 경기 월피동지점 송성호 과장보가 ‘농협은행 독자 동영상 컨텐츠 플랫폼 개발’ 아이디어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는 것.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