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씨티 여성위원회)
이날 발생한 수익금은 빈곤·가정해체·질병 및 장애 등으로 인해 심리 정서적 지원을 필요로 하는 수도권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 등의 특기 적성 교육 활동을 통한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한 사업에 기부된다는 것.
한국씨티 여성 임직원들로 구성된 ‘한국씨티 여성위원회’는 10년 이상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교육·개발, 사회공헌, 네트워킹 분과별로 여성 인력 개발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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