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데이' 신규 TV광고 스틸컷. (사진=무학)

무학이 소주 브랜드 '좋은데이'의 신규 TV광고를 4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TV광고는 에이핑크의 맴버 손나은 씨와 함께 무심코 소주병을 흔드는 소비자들의 행동을 위트있게 자극하고 '72시간 산소숙성'으로 부드러워진 새로운 좋은데이의 속성을 손나은의 표정과 말투, 제스쳐를 통해 핵심 메시지인 '흔들지 않아도 부드러운 좋은데이'를 즐겁고 유쾌하게 표현했다.

'흔들지 않아도 부드러운 소주' 광고 영상은 TV광고와 디지털 플랫폼, 좋은데이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학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16.9도 좋은데이의 순한소주 선도주자 브랜드 아이덴티디를 강화하고 새로운 좋은데이의 차별적 가치인 '부드러움'을 소주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제시하여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기 위해 제작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