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서희 SNS)
9일 한서희는 본의의 SNS에 “내가 워마드다. 워마드 X칠려면 나 대신 잡아가라. 명예롭게 웜X들 위해서 빵 한 번 더 가겠다”고 글을 남겼다.
앞서 8일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음란물 유포방조 혐의로 워마드 운영자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주요 기사
![[CNB뉴스 위클리픽-IT] 삼성전자, 2025 우수기술 설명회 개최 外](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1042/art_1760596856_176x135.jpg)
![[생생현장] “AI로 인명사고 막는다”…건설업계의 ‘두 마리 토끼’ 잡기](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1040/art_1759305452_176x135.jpg)
![[쿨韓정치] 갈수록 막장 드라마…국회법사위의 '민낯'](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1042/art_1760577585_176x135.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