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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축구 8강’ 24일 한국 대 홍콩, 태극낭자들 승전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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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유진오기자 |  2018.08.24 09:46:46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전에서 골을 터트린 지소연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24일 오후 6시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8강전을 치른다. 상대는 홍콩이다.

여자 대표팀은 대만, 몰디브, 인도네시아를 연파하며 조별예선을 무난하게 통과했다. 

예선에서 손화연, 지소연, 장슬기, 전가을, 문미라 등 선수 대부분이 골을 터트리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홍콩을 꺾을 경우 북한 대 일본전 승자와 4강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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