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DMC상암 문화광장 (사진=연합뉴스 제공)
'DMC 페스티벌 2018' 이틀째인 6일, 상암 MBC 특설무대에서 '라디오 DJ 콘서트-Sing Together'가 열린다.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약 150분간 진행되는 콘서트에서는 MBC를 대표하는 라디오 DJ들과 국내 최정상 가수들이 환상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수 배철수와 배우 한예리 공동 진행으로 김제동, 김신영, 김현철, 한예리, 이루마, 안영미, 양요섭, 정승환, 산들, 지석진, 정선희 등 MBC DJ들이 하이라이트, 아이콘, 여자친구, 멜로망스 등 과 무대를 꾸민다.
한편 서울시와 MBC가 공동주최하는 'DMC 페스티벌 2018'은 5일부터 9일까지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전역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