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광역시장(오른쪽 두번째)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오른쪽 세번째) 등 내빈들이 6일 저녁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 야외 광장에서 열린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광주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왼쪽 다섯번째)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왼쪽 두번째),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6일 저녁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 야외 광장에서 열린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서 참석해 개막행사를 마친 뒤 전시관으로 이동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사진=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