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용인시, 오는 20일 인구학자 조영태 교수 초청 인구 특강 개최

용인시민 누구나 선착순 입장

  •  

cnbnews 이병곤기자 |  2018.09.17 14:18:24

용인시는 오는 20일, 시청 에이스 홀에서 인구학자인 조영태 서울대 교수를 초청해 시민을 위한 무료강좌 ‘레인보우 아카데미’의 9월 특강을 마련한다.

이날 조 교수는 ‘정해진 미래, 정해질 미래’를 주제로 인구변화로 예측가능한 10년 후 한국의 모습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또 판단의 기준을 과거나 현재에 두지 말고 미래에 둘 것, 거시적인 미래를 우선 가늠하고 개인의 미래를 준비해야 할 필요성 등을 제시한다.

'정해진 미래'의 저자인 조 교수는 베트남 인구정책 자문, 아시아인구학회, 한국인구학회, 한국보건사회학회 이사 등을 역임한 인구학자로 인구문제 관련 활발한 방송 출연과 강연 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날 강연엔 용인시민 누구나 선착순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나 민원안내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레인보우 아카데미 특강은 10월 25일 법무법인 숭인 대표 양소영 변호사의  ‘행복한 황혼을 위한 위기 관리법’, 11월 22일엔 임경숙 교수의 ‘똑똑한 암 예방 밥상’을 주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