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강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구호 성금 30만달러를 지원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지원금은 인도네시아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피해 지역의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LG 관계자는 “갑작스런 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기사
![[여론] “보수 과표집 너무해” 지적에 갤럽 “격변 중” vs 꽃 “이맘때면”](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521/art_1747970200_176x135.jpg)
![[CNB뉴스 위클리픽-통신] SK텔레콤, 비정상인증차단시스템 고도화 外](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521/art_1747958039_176x135.jpg)
![[첫판 깨기] 원작만 못한 후속작?…편견 깬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521/art_1747898803_176x135.jpg)
![[여론] “보수 과표집 너무해” 지적에 갤럽 “격변 중” vs 꽃 “이맘때면”](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521/art_1747970200_78x71.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