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 성수기 휴가철인 7~8월에 해외여행이 급증하는데 그 중에서 동남아를 찾는 여행객이 전체의 36%이고, 그 다음으로 중국(27%), 일본(20%)이다. 이는 짧은 휴가로 미주나 유럽 등 먼 지역으로 여행을 가는 것에 대한 일정과 가격이 부담되어 동남아관광에 몰리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성수기를 앞두고 미리 해외로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을 위해 한진관광이 499,000원으로 5성급 호텔 대만여행 상품을 내놓았다. 한진관광은 올 여름 성수기 전에 동남아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최저비용으로 대만관광 여행이 가능한 최고의 기회라고 한다.
일정은 6월 28일 단 하루 출발이지만 3박4일간 대만의 타이페이, 야류, 지우펀(드라마 온에어 촬영지 포함), 화련을 방문한다.
또한 일반 호텔이 아닌 주도 프라자 호텔(5성급 특급) 숙박과 특식 2회(샤브샤브, 몽골리안 바비큐)가 포함된 가격이고, 옵션으로 발마사지, 101타워 전망대 관람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대만패키지여행 특가 상품은 6월에 게시된 유류할증료가 적용된 가격으로 한진관광 홈페이지(www.kaltour.com)와 대표전화(1566-1155)를 통해 예약 및 상담이 가능하다.
대만관광 3박4일(타이베이/야류/지우펀/화련) 6월 28일 출발 특별가 499,000원(1인)
주도 프라자 호텔(5성급 특급 호텔) 숙박, 특식 2회(샤브샤브, 몽골리안 바비큐) 포함
문의 : 한진관광 (www.kaltour.com / 1566-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