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기자 | 2018.11.10 10:58:13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7전 4승제) 5차전이 10일 오후 2시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펼쳐진다.
두산 베어스는 선발투수로 세스 후랭코프가 등판하며, SK 와이번스에서는 박종훈이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4차전까지 두 팀은 2승 2패로 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