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기자 | 2018.11.26 11:46:43
건국대는 지난 23일 재학생과 허탁 교학부총장, 교수·직원 등 130명으로 구성된 지역사회봉사단 ‘컴브렐라(KUmbrella)’가 서울 중랑구 면목동 중화동 신내동 상봉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연탄 420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