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 부산일본문화연구소는 지난 11일 오후 3시 교내 인문관 423호 원형강의실에서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 미치가미 히사시 총영사를 초청해 특강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미치가미 총영사는 '글로벌 인재를 위한 일본, 일본문화의 이해'를 주제로 한일간의 화합과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한편, 미치가미 총영사는 이날 강연에 앞서 총장접견실에서 박태학 총장과 만나 상호교류 활성화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