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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 울산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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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8.12.18 09:37:02

무학 임직원들이 17일 울산 울주군 상북면 일대 소외계층 집수리 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무학 제공)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이 울산지역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기 위한 '2018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17일 무학은 울산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 추천한 상북면 일대 조손가정을 선정해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이창환 무학 이사, 김명희 울주군 자원봉사센터장 등 30여 명의 무학 임직원이 참석했다. '2018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지난 14일 경남을 시작으로 17일 울산, 내달 부산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안전과 생활불편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부산과 울산, 경남 등 동남권 전역에서 2014년부터 매년 이 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

재단은 단순 후원이 아닌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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