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2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투자증권 2위 키움증권 3위 NH투자증권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1위 한국투자증권은 브랜드평판지수 323만8695를, 2위 키움증권은 브랜드평판지수 271만2340, 3위 NH투자증권은 브랜드평판지수 224만2455를 각각 기록했다.
이어 4위 하나금융투자, 5위 미래에셋대우, 6위 대신증권, 7위 KB증권, 8위 신한금융투자, 9위 SK증권, 10위 현대차투자증권으로 조사됐고 이어 유안타증권, 한화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메리츠종금, DB금융투자, 이베스트투자증권, 교보증권, 하이투자증권, IBK투자증권, KTB투자증권, 신영증권, 케이프투자증권, 삼성증권, 부국증권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증권사 브랜드평판은 12월 16일~17일까지 24개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2921만2588개)를 분석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나눠 측정한 결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