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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수신상품 금리 인상…예·적금 0.2~0.3%↑

단기수신상품 0.2%p, 요구불예금 0.05~0.15%p 등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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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8.12.21 16:48:10

경남은행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21일부로 수신상품 금리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사진=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21일부로 수신상품 금리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일반정기예금와 마니마니정기예금 등 13종의 거치식예금은 0.20~0.30%p 인상했다.

일반정기적금과 행복드림(Dream)적금 등 22종의 적립식예금은 0.20~0.25%p 인상했다.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 등 단기수신상품은 0.20%p 인상했다.

일일베스트예금과 기업베스트예금 등 요구불예금은 0.05~0.15%p 인상했다.

수신상품 금리 인상에 따라 경남은행 투유더정기예금은 최고 연 2.05%~2.6% 수준, 행복드림적금은 최고 연 2.55%~2.85% 수준, 투유더자유적금은 최고 연 2.4~2.9% 수준으로 올랐다.

수신기획부 이의준 부장은 “한국은행이 지난달 말 기준금리 인상함에 따라 수신상품 금리를 전격적으로 상향했다. BNK경남은행 예적금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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