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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공학교육혁신센터, '동남권 올해의 대학' 최우수상

동남권 산학협력 활동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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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9.01.01 09:06:40

부경대 공학교육혁신센터 이철 센터장(왼쪽)이 상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부경대 제공)

 

부경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가 '2018 동남권 올해의 대학 공로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부경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동남권 선도센터인 부산대 공학교육거점센터 주최로 최근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2018 S-HOW(Southeast-HOW)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에서 동남권 14개 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 가운데 가장 뛰어난 산학협력 활동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부경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올해 '사회기여형 캡스톤디자인사업'을 통해 대학생으로 구성된 공학봉사단을 운영하며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작업기계를 기증해 지역사회의 어려움 해소에 기여하는 등 산학협력 활동에 힘써왔다.

이와 함께 타 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와 연계해 공학도 맞춤형 기업탐방 직무역량강화교육을 비롯, 창업동기 유발 프로그램, 문화 속 융합공학 찾기 프로그램, 캡스톤디자인 사업화연계프로그램 등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공과대학생들에게 제공해왔다.

한편 부경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2007년부터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7년 사업평가결과 우수등급을 받는 등 뛰어난 성과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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