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기자 | 2019.01.23 12:00:58
aT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지난 22일 부산진구 소재 '해피지역아동센터' 및 북구 소재 '평화의 집'을 방문해 온누리 상품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이해 소외된 이웃을 찾아 위로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T 부울본부는 "앞으로도 해피지역아동센터 및 평화의 집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