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원농협은 설을 맞아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설맞이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팔각혼합세트(사과 6입/배 4입) 5만 5800원, 한우실속선물세트(1+등심 700g/1+국거리 700g/1+불고기 700g) 1호 12만 8천원, 돈육구이용선물세트(삼겹살 700g/목살 700g/항정살 700g) 1호 6만원, 영광굴비 특3호(1Kg 내외/10마리) 9만 9천원 등 다양하고 실속 있는 선물세트도 준비했으며, 30일부터 2월 4일까지 NH농협·비씨카드와 연계해 당일 7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한도 소진 시까지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선물세트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 ▲6대 카드로 결제 시 최대 30% 즉시 할인 ▲6대 카드 및 현금으로 축산/수산/청과 및 공산 선물세트를 대량구매 시 상품권을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30만원 이상 결제 시 50만원당 최대 2~5%까지 농촌사랑 상품권증정 혜택 ▲선물세트 구매 수량별 '덤' 증정 ▲종이쿠폰과 6대 카드 더블할인 행사 ▲카드 할부혜택으로 당일 5만원 이상 결제 시 농협·비씨 는 2~6개월 무이자 할부, 국민·현대·롯데는 2~3개월 무이자 할부, 삼성·신한카드는 2~5개월 무이자 할부 가능 ▲선물세트 당 3만원 이상 구매 시 전국 무료배송 등이다.
백승조 조합장은 “남창원농협 유통센터에서 가족, 친지 분들과 나눌 수 있는 건강하고 알찬 명절상품을 자신 있게 준비했으며, 우리 유통센터로 하여금 고객님들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기해년 새해에는 매장을 방문하시는 모든 고객들께서 소원성취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