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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김수용, 유병재 못지않은 낯가림? 매니저들과의 어색함에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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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지혜기자 |  2019.02.03 09:59:23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개그맨 김수용이 여러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김수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김수용에 대해 "진짜 오래 봐왔는데 매니저와 다니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후 김수용 관찰 영상에서 매니저가 첫 등장한 지 3일 만에 교체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보니 이 매니저는 이윤석 매니저로 "저는 사실 김수용 씨 매니저가 아니다. 고정 스케줄이 없어서 전담 매니저가 없다. 저희 회사에서 스케줄이 비는 매니저가 로테이션으로 케어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윤석 매니저에 이어 장영란 매니저, 김국진 매니저, 윤정수 매니저, 양세형 매니저가 차례로 등장했다. 이 가운데 김수용은 매니저들을 불편해하고, 매니저들도 김수용의 눈치를 살피는 어색한 상황이 펼쳐졌다.

하지만 양세형 매니저는 유일하게 김수용의 농담에 웃었고, 김수용 또한 이 매니저를 욕심내면서 "내가 만약 고정 프로를 하나 하고 네가 내 전담이었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다. 잠시 망설이던 양세형 매니저는 "좋을 것 같다"고 했고 김수용은 매니저와 헤어질 때 "수고했다. 언제 볼지 모르지만"이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김수용을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이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김국진 매니저는 "저한테 정 캐릭터는 국진이 형님이지만 부 캐릭터는 형님이다"라고 했고, 윤정수 매니저는 "배려의 아이콘", 양세형 매니저는 "저는 '꿀잼'이라고 표현하고 싶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매니저들은 "저희가 다 식구다" "형님께서 저를 더 편하게 대하시면 좋겠다" "앞으로 전담 매니저도 생기고 승승장구했으면 좋겠다" 등 김수용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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