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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농산물 제값받기' 현장경영

신선농산물 공급 및 판매시스템 점검,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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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9.02.20 17:46:33

하명곤 경남농협 본부장(가운데)이 19일 창원공판장과 하나로클럽 창원점을 방문, 신선농산물의 공급과 판매 시스템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경남농협 제공)

 

경남농협은 19일 창원공판장과 하나로클럽 창원점을 방문해 신선농산물의 공급과 판매 시스템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경영은 경남농산물의 본격적인 성수출하기를 앞두고 '경남농산물 제값받기' 방안 모색 차원에서 이뤄졌다.

하명곤 본부장은 “전국에서 봄 소식을 가장 먼저 알리는 경남농산물이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홍보가 되어져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고, 이는 “어려운 현장 여건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강조하면서 현장 직원들을 거듭 격려했다.

한편 경남농협은 봄 시즌을 맞아 각종 농산물 특판전과 기획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농산물 제값받기 운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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