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ITZY 공식 트위터

JYP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걸그룹 ITZY(있지)가 미모를 자랑했다.

ITZY(있지)는 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도 예쁨 + 걸크러쉬 뿜뿜한 ITZY. 내일도 ITZY를 만날 수 있다는 소식과 함께 기분 좋은 마무리 하세요. 내일 또 만나요”라고 밝혔다.

ITZY는 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멤버인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몸매가 잘 드러나는 화려한 의상과 헤어, 쥬얼리로 한껏 매력을 뽐내고 있다. 멤버별로 각기 다른 매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

ITZY는 지난달 앨범 ‘IT’z Different’로 데뷔했다. 첫 번째 커트싱글인 ‘달라달라’가 음원차트와 음악방송 1위 등 상위권에 오르며 새로운 대형 걸그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