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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립도서관, 5관 5색 ‘길 위의 인문학’ 연다

다음달부터 9월까지 장덕도서관 ‘어쩌다 인문학’ 등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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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용덕기자 |  2019.04.10 08:42:27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5개 광산구립도서관에서 각각 마련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의 지역 도서관 인문학 강연·탐방 프로그램 공모사업이다.

5월4일~9/30일, 이야기꽃도서관은 ‘그림책 속으로 들어온 우리 동네, 광산’을 진행한다. 주홍·고근호 작가가 성인들과 함께 그림책을 만들고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5월4일~7/16일, 장덕도서관은 ‘어쩌다 인문학! 동화로 보고 소리로 말하다’를 연다. 전남과학대 김철운 교수, 공감커뮤니케이션 박진영 대표, 김명화 동화작가가 동화책을 활용해 건강한 삶을 위한 지혜, 인간존엄의 가치와 감성회복에 대해 시민들과 공감한다.

이밖에도 신가도서관은 5월10일~7/5일 ‘호남 문화 그리고 예술 산책’을 운남어린이도서관은 5월11일~7/13일 ‘미래사회에 대한 성찰을 더하다’를, 첨단도서관은 5월15일~6/5일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서’를 각각 선뵌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과 자세한 내용 확인은 광산구통합도서관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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