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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향토박물관, 박물관 대학 수강생 50명 선착순 모집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을 비롯해 유물감정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들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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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19.04.22 13:26:28

화성시와 화성시 향토박물관이 제6기 박물관대학 ‘박물관 유물 감정의 세계’ 주제로 20세 이상 화성시민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사진=화성시)

화성시와 화성시 향토박물관은 오는 6월13일부터 7월25일까지 매주 목요일 화성시 향토박물관에서 제6기 박물관대학 ‘박물관 유물 감정의 세계’ 주제로 20세 이상 화성시민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제6기 박물관대학은 성인 대상 교육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문화적 학습욕구를 충족시키고 화성시 향토박물관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도자기, 석기유물, 민속유물, 초상화, 고문서, 복식 등 유물 감정법 및 박물관 답사 등으로 교육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5월1일부터 5월24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접수를 하면 된다. 신청서는 화성시 향토박물관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하면된다.

 

최종 참가자 발표는 오는 5월29일 오후 2시 화성시 향토박물관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무료이고 답사 참가비는 별도의 금액이 책정된다.

 

백영미 화성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박물관대학은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을 비롯해 유물감정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들을 초빙해 어렵게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배움의 즐거움과 새로운 취미를 갖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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