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공주’ 볼빨간사춘기가 꽃으로 만든 화관을 쓰고 셀카사진을 찍었다.
27일 볼빨간사춘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컬을 맡고 있는 안지영, 기타와 베이스, 서브보컬, 랩을 맡은 우지윤의 화관 셀카사진 4장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안지영은 작은 빨간색과 하얀색 장미꽃으로 만든 화관을 쓰고 기차 안에서 볼에 손을 올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하늘색 매니큐어와 황금빛 헤어스타일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우지윤은 기차역에서 작은 보라색과 하얀색 장미꽃으로 만든 화관을 쓰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손가락 한 개를 뺨에 대고 방긋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