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7일, 강풍으로 해상에 거센 바람이 불자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모든 해상 프로그램을 중지한 가운데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화성 뱃놀이 축제'의 항해는 계속된다고 밝혔다.
7일 화성시관계자에 따르면, "해상에 거센 돌풍이 불어 관람객들의 안전을 고려해 모든 해상 프로그램을 취소했다. 하지만 오는 8일부터 기상 상황이 좋아진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나머지 프로그램은 기존 일정에 맞춰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기사
![[리더&리더십⑧] 틀 깨는 ‘신경영인’…민간외교관 조현상 HS효성 부회장](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834/art_1755563654_176x135.jpg)
![[기자수첩] ‘조국 탓 지지율 하락’이 반가운 이유 … “지금 박수 No”라는 李대통령](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834/art_1755829628_176x135.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